구조및 구급분야 경력 특채자 재난현장 주역으로 새출발

- 2018년도 중앙119구조본부 신임소방공무원 임용식 개최 -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8/11/13 [22:59]

구조및 구급분야 경력 특채자 재난현장 주역으로 새출발

- 2018년도 중앙119구조본부 신임소방공무원 임용식 개최 -

소방뉴스 | 입력 : 2018/11/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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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김홍필)는 지난 12일 중앙119구조본부 대강당에서 신임소방공무원 29명과 가족, 선배 구조대원들의 축하 속에 새로운 인생길을 응원하기 위한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29명은 중앙소방학교 및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지난 7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16주간의 신임자 교육과정을 무사히 수료하였다.


  이들은 구조분야(27명/남) 및 구급분야(2명/여) 경력 특채자로서 대부분이 군 특수부대(특전사, 해군 SSU, UDT, 해병 수색대)와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한 우수대원들이다.

 

 특히, 박인영 대원(남)은 해군 SSU 중사 출신으로, 신임자 교육과정을 최우수로 수료하였으며 수난분야 등 특수재난 분야에서 탁월한 수행능력이 돋보이는 대원이다.

 

 또한 박단비 대원(여)은 가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졸업 후, 인천 길병원에서 2년간 응급구조사로 활약하였다.
    박 대원은 특히 인천 길병원에서 근무할 당시 중앙119구조본부 구조대원이 백령도에서 발생한 전신경련 환자를 헬기로 이송하면서 일사분란하게 응급처치하는 진지한 눈빛에 매료되어 119대원의 꿈을 키워오다, 중앙119구조본부 경력경쟁채용에 응시하여 최종합격 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중앙119구조본부 산하의 특수구조대 및 화학구조센터 등 최일선에 배치되어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주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중앙119구조본부장은“「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은 세계 어느 구조대도 할 수 없다」라는 긍지를 가지고 현장에 강한 구조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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