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 생명존중의 안전대한민국을 위한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고양 킨텍스에서 안전체험관 등 다양하게 운영..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8/11/15 [10:17]

사람중심, 생명존중의 안전대한민국을 위한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고양 킨텍스에서 안전체험관 등 다양하게 운영..

소방뉴스 | 입력 : 2018/11/15 [10:17]

▲ 14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김부겸 장관(가운데)과 참여기관 관계자 등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소방뉴스

4차 산업혁명이 안전산업의 방향도 바꾸어 가고 있다.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 예측부터 화재, 추락 등의 산업 안전사고 대비까지 새로운 방향의 기술이 등장해 안전산업분야에 접목되고 있다.

 

이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안전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사람중심, 생명존중의 안전 대한민국 실현!’ 의 주제아래 14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 안전제품을 선보이며 사회 전반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안전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이번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로봇, 무인기, VR/AR, 생체인식, AI, IoT 등의 다양한 신기술이 접목된 제품이 선보여지는 혁신성장관과 방재, 산업, 생활, 교통, 치안 등 분야별 안전 제품을 볼 수 있는 안전제품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안전산업 관련 총 42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11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양질의 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존VR, AR 등을 활용한 지진체험, 항공기 안전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마을등을 부대 행사로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은 개회사에서 안전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한번 몸으로 익히게 되면 평생 잊지 않게 된다라며 안전은 체험이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는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재난 대비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설마하는 생각이 가장 무서운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사고부터 폭염, 지진,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까지 점점 더 발전하는 차세대 기술 접목을 통해 더 효율적인 대비와 예측이 가능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안전체험관마을' 지진체험부스에서 가족단위로 VR(가상현실)체험을 하고 있다.     ©소방뉴스

특히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 현장을 온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마을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배려해 오는 1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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