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미술품을 한자리에 ‘2018 대구아트스퀘어’개막!

7개국 111개 화랑·6개국 청년작가 24명 참여, 5천여점 작품전시 한국 미디어아트 선구자 박현기 작가의 특별전 ‘故박현기 展’ 마련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8/11/22 [08:56]

전세계 미술품을 한자리에 ‘2018 대구아트스퀘어’개막!

7개국 111개 화랑·6개국 청년작가 24명 참여, 5천여점 작품전시 한국 미디어아트 선구자 박현기 작가의 특별전 ‘故박현기 展’ 마련

소방뉴스 | 입력 : 2018/11/22 [08:56]

 국내·외 유명 화랑들이 참여한 지역 최대의 미술품 판매시장 ‘대구아트페어’와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실험무대인 ‘2018 대구아트스퀘어’가 11.21.(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11.22.(목)~ 11.25.(일)까지 4일간 대구EXCO에서 개최된다.

 

▲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2018대구아트스퀘어 개막식'     © 소방뉴스

 
올해 11회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참여화랑이 지난해 보다 10개 늘어 7개국(한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111개 화랑 7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영국 조각가 토니 크랙, 미국 팝아티스트 제프 쿤스, 한국이 낳은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등 세계적 거장에서부터 이배, 김구림, 이건용 등 한국의 대가, 그리고 젊은 작가에 이르기까지 작품 5,000여점이 전시·판매되어 세계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대구아트페어는 생애 전반을 대구에서 활동한 비디오 아티스트 故박현기 작가의 특별전 ‘박현기, 대구에서’를 준비해 대구만의 차별성을 더했다. 대구아트페어는 매년 권순철, 이인성 작가등 대구를 무대로 활동한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해 대구미술의 역사성을 조명하고 있다. 
 
한편, 미래 현대미술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프랑스, 대만 등 6개국 24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미장센에 들어온 청년미술(Mise-en Scenc in Young Art)’이란 주제로 일상적 경계에 갇혀 있는 기성세대의 미술을 당황하게 만들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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