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소방 분야의 기술명장(마이스터)을 키운다

영월공업고, 최초 소방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8/11/26 [20:29]

국내 최초 소방 분야의 기술명장(마이스터)을 키운다

영월공업고, 최초 소방 분야 마이스터고로 전환

소방뉴스 | 입력 : 2018/11/26 [20:29]

▲ 영월공업고등학교 전경     © 소방뉴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1126일에 2018년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 심의결과를 발표하고, 국내 최초로 소방분야의 마이스터고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영월공업고등학교(교장 이태근)는 개교준비 과정을 거쳐 2020학년도부터 소방분야 마이스터고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정 동의에 관한 심의는 교육감이 제출한 신청서를 직업교육 및 관련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의 서면과 현장심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소방마이스터고는 소방청과 영월군청 등 정부부처·지자체의 체계적 지원으로 소방분야의 융합형 인재(설계·시공·공사·감리·안전 전문가)를 육성한다.

 

최근 소방산업 전반에서 기술혁신 기반의 재난예방 및 대응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기술인력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소방공무원 응시연령 하향 조정으로 소방관련 기업뿐만 아니라 공직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

* 소방사·지방소방사 공무원 응시연령 : 21세 이상 18세 이상[소방공무원 임용령 개정(‘16.4)]

 

▲ 소방설비 실험 세트     © 소방뉴스

 

그간 마이스터고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과 첨단실습실·기자재,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교사의 지도하에 실무능력을 갖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결과, 마이스터고 졸업생은 기업현장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마이스터고가 우수한 직업교육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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