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양의 아버지, 봉사의 대명사로 알려진 이모병원장의 실체???

이중인격적인 모습(?) 악덕사업주(?) 탈세 조세범(?)의 정황 의심돼...

발행인 | 기사입력 2018/11/29 [10:56]

A양의 아버지, 봉사의 대명사로 알려진 이모병원장의 실체???

이중인격적인 모습(?) 악덕사업주(?) 탈세 조세범(?)의 정황 의심돼...

발행인 | 입력 : 2018/11/29 [10:56]

본지 11월26일자 ‘영화감독 A양 아버지 이모병원장, 병원연수원 이용 불법영업...’에 계속해 이모병원장의 부도덕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 감포 다가구주택 오픈식에 참석한 A양의 가족     ©소방뉴스


A영화감독의 아버지 이모병원장은 전국규모의 단체장을 10여개 이상 맡아서 운영하고 있다. 이들 단체의 소속 직원들에 대한 급여를 지급함에 있어 편법을 이용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모병원장은 각종단체에 소속된 직원들을 측근으로 앉히고 치과병원 직원으로 등재시켜 노동부와 세무서에 신고를 한다고 한다.

 

단체의 직원을 병원직원으로 둔갑시키는 이유는 개인병원인 치과병원의 매출이 높아 세금부담이 과도해지자 탈세의 방법으로 허위직원신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노동청과 세무서에 신고 된 급여와 직원통장으로 입금되는 급여가 상이하다는 추가제보가 쏟아지고 있다. 직원명의의 대포통장을 이용한 세금포탈 정황도 드러나 관계기관에 신고·접수되어 조사 중에 있다고 본지에서 확인하였다.

 

또한 치과병원 6층 식당과 연회장의 실제 운영은 A양의 어머니가 하고 있는데 사업자는 타인의 명의를 사용하고 있고 일부단체의 모임에서 보내는 돈은 현금으로 직접전달하고 있다고 밝혀지고 있어 세금포탈의 정황이 의심되고 있다.
병원장 본인이 맡고 있는 각종단체의 행사를 병원식당에서 치르면서 봉사라는 가면으로 포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이익을 남기기 위한 한낱 장삿속에 지나지 않는다.

 

▲ 자연보호중앙연맹에서 선물로 지급한 수저셑트     © 소방뉴스


최근에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에서 회원들에게 선물로 주려고 구입한 휴대용 수저셑트가 도마에 오르내리고 있다. 자연보호 회원들에게 주려고 구입한 선물을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에서 다시 구입하여 회원들에게 선물로 지급하였다는 것이다. 1개의 선물에 대해 계산은 이중으로 된 셈이다.

 

단체의 우수활동회원에게 주는 훈·표창 상신에도 문제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아연에서는 장관표창을 주겠다고 허위로 속이고 광고협찬을 받았다는 제보와 피해자의 확인서가 있어 ‘상장사’를 했다는 말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자연보호중앙연맹의 제보자에 따르면 표창대상자 선정에 대한 절차상의 문제가 많고 셀프심사도 이루어져왔으며 공적조서가 허위로 꾸며졌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자연보호 중앙연맹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지난번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은 환경부에서 허가해준 비영리법인 사단법인 중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이 내부적으로 금권행위와 사조직화가 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환경부가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결과를 보고할 것을 차관에게 요청하여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

 

▲ 11월24-25일 1박2일동안 감포연수원에서 개최된 전아연 워크숍     © 소방뉴스

 

이모병원장은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전아연의 산하기관이자 최대주주로 있는 전국아파트신문사에서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발행하고 현금으로 다시 돌려받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또한 자신의 개인통장으로 주식회사인 전국아파트신문사의 자금 5백만원을 개인용도로 받은 사실도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모든 단체와 법인을 병원장 개인 사조직화 하면서 개인이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겨 왔다.

 

이모병원장은 열악한 재정상황에서 적자로 운영하는 신문사의 직원 급여와 신문발행 경비를 우선적으로 지출하고 세금이 미뤄진 것을 직원이 공금을 횡령하여 전셋집을 얻었다고 허위사실을 공식 회의석상에서 유포하는 몰상식한 행동도 보였다고 한다.

 

신문사 전 직원이 사주에게 반한 행동을 보였기에 신문사를 휴간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진실이 드러나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 전원 퇴사시키고 2개월도 채 안되어 자기 측근을 내세워 신문을 재발행하는 부도덕한 행동을 서슴없이 일삼고 급기야 급여와 퇴직금 미지급이라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신문사 이모대표를 강제 소환해 이사회 의사봉을 두드리게 하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였음에도 병원장 본인은 신문사와는 상관없다, 나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이중인격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월18일에 회장직에서 사퇴를 하고도 모든 결제와 보고를 본인이 직접 하는 모습도 보였다. 입으로는 그만두고 실상은 아닌 이중인격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 감포연수원 홈페이지의 실시간 예약사항©소방뉴스


이모병원장은 평소 봉사를 입버릇처럼 말하고 가장의 밥그릇은 빼앗지 말아야 한다고 말해왔으나 실제로 보여주는 행동은 악덕 사업주의 전형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포통장까지 사용하는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탈세 조세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단법인의 회원명부가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다는 제보도 잇따르고 있어 본지에서는 ‘아파트문화포럼’이라는 단체의 실상도 낱낱이 파헤치기로 했다.

 

또한 영화감독 A양이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가족사도 깊이 있게 다루고자 한다.

 

하나하나 양파껍질처럼 드러나는 A영화감독의 아버지 이모병원장의 실상은 양의 탈을 뒤집어 쓴 이중인격자와 악덕사업주, 탈세 조세범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모병원장의 전횡으로 인해 여러 단체가 정도를 가지 못하고 개인사조직화 되어 한 개인의 명예와 사익추구의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이라도 모든 단체의 회원들이 실상을 제대로 알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철저한 수사와 지도감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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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천후 2018/11/30 [17:55] 수정 | 삭제
  • 영화감독 A양에게 보내야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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