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A양의 아버지, 이모병원장의 전횡의 끝은 어디인가?

봉사와 배려를 말하며 뒤로는 각종 탈세와 단체의 사조직화...불리하면 기억에 없다, 나는 모른다. 000 이 했겠지?

발행인 | 기사입력 2018/12/02 [19:36]

영화감독 A양의 아버지, 이모병원장의 전횡의 끝은 어디인가?

봉사와 배려를 말하며 뒤로는 각종 탈세와 단체의 사조직화...불리하면 기억에 없다, 나는 모른다. 000 이 했겠지?

발행인 | 입력 : 2018/12/02 [19:36]

 연예인이 아닌 영화감독이지만 연예기획사 소속으로 활동하는 A양은 수년전에는 탑 스타 배용준의 여친으로 이번에는 11살 연하의 아이돌 빅플로 론(천병화, 28)과의 결혼소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버지 이모병원장과 어머니, 언니까지 사회 지도층이자 공인으로서 주변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지난 기사에서 다룬 부도덕성과 이중인격(?), 악덕사업주로서의 면모를 고발한데 이어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고자 한다.

▲ 2018년 3월1일 임시총회 사진     © 소방뉴스

 

A양의 아버지는 전국단체를 10여개 이상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 단체 운영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가장 큰 규모인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인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의 단체 운영에 대해 알아보자.

▲ 대구시지부에 자산으로 명시된 임대보증금     ©소방뉴스

 
이모병원장은 전아연이 출범하기 전 바둑단체와 로타리를 통해 사회활동을 하던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구시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관계자의 추천으로 아파트 입주민단체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다고 한다. 2002년 4월경에 대구시지부 사무실 보증금과 임대료 등 운영경비를 일부 지원하고 회장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 대구시지부에 기부한다는 재산출연 의중서     ©소방뉴스

 

이후 7월경에 사무실 보증금을 자산으로 출연하는 재산출연 의중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이후 얼마 못가 치과병원을 신축하면서 병원 한쪽에 사무실을 내어주고는 보증금을 회수 해 갔다고 한다.

 

▲ 이모병원장     © 소방뉴스

 

이후 전국규모의 단체를 결성함에 있어서 단체와 권력의 맛을 알게 된 이모병원장은 초창기 창립 멤버들을 온갖 술수를 써서 단체에서 내쫓고 본인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기 시작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 격이 되어버린 것이다.

 

▲ 사단법인 설립허가 조건에 명시 된 전아연 운영과 관련해 회비 등이 공동주택 입주자들에게 부담이 전가되지 않아야...허가를 취소할 수도 있다.     © 소방뉴스

 

당시 건교부는 사단법인 설립허가 조건으로 전아연 운영과 관련해 회비 등이 공동주택 입주자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영리행위 등 설립목적에 적합하지 않은 행위를 할 경우에는 허가를 취소 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모병원장은 꾸준히 회원들로부터 회비를 걷고 있으며 최근에는 회비인상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고 한다. 출범 전 입주자 단체에서는 아파트 회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모병원장으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기 위해 정관을 수정해가며 추대하였는데 2003년 회장을 맡은 이후 2018년 현재까지 창립총회 발기인이라는 조항을 들어 15년째 회장을 하면서 온갖 전횡을 일삼고 있다.

 

2017년에는 법정단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추진하던 중 국토교통부 산하 또 하나의 사단법인인 한국공동주택입주자대표연합회 이ㅇㅇ 회장과 양 단체 통합을 추진하게 되었다.

 

▲ 양단체 회장이 만나 공동목표의 추친을 약속하고 악수하고 있다.     © 소방뉴스

 

11월4일 병원장실에서 사)한국공동주택입주자대표연합회 이00 총회장과 만나 숙원사업인 동대표 임기제한 철폐와 입주민 대표단체의 법정단체추진 및 입주민의 권익보호와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11월18일 임시총회개최 사진     © 소방뉴스

 

이모병원장은 11월18일에 1박2일간의 임시총회와 워크숍을 개최해 통합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 회원들의 협조와 동참을 부탁하였다. 입주민을 대표하는 두 단체 회장은 이날 만남에서 각종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부당한 관련법의 개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그러나 통합과정이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게 되자 또 다른 핑계를 대면서 흐지부지 시간만 끌어왔다. 주무부처 차관이 통합만 하면 법정단체로 인정해 각종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이모병원장과 측근들은 권력을 내려놓지 않으려고 자리 지키기에만 연연해 왔다.


2017년 11월18일 이후 통합과 관련해 진척이 조금 보이는 듯했으나 양 단체가 통합해 총재가 된 이후에도 실권을 놓지 않으려는 이모병원장과 측근들의 욕심으로 인해 통합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를 회원들이 문제 삼게 되자 전아연 회원 간에 내분이 일어나게 되었다.

 

정관에 규정된 회원의 의무인 회비를 회장 본인 또한 납부하지 않았고 회원들이 알지 못하는 가수금과 서류상으로 정산 처리해 왔으며, 부회장을 포함한 측근들도 회비 납부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병원장 측근들의 비리를 확인하고자 장부공개와 통장공개를 요구해도 보여주지 않는 등 전횡을 일삼던 중 측근들의 비리정황들이 신문사와 지부장들에 의해 하나하나 드러나기 시작하자 회원들에게 알려질까 두려워 한 나머지 2018년 1월18일 정기총회에서 헌법소원기각과 통합의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과 함께 동반 사퇴하게 되었다.

 

그러나 사퇴 이후에도 임시 회장인 측근대신 병원장 본인이 보고를 다 받고 결재를 하는 등 있을 수 없는 행동들을 보여 왔다. 그러던 중 시간이 더 흘러가면 다시 복귀하는 것이 힘들어 질까봐 안달이 난 병원장은 측근들을 부추겨 화환과 추대패까지 만드는 등 황제처럼 취임식을 준비시킨 후 3월1일에 임시총회를 열어 회장에 다시 추대되었다. 추대 후 사무총장 임명에 있어 회원들의 추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하고 업무와는 거리가 먼 측근 부회장을 독단적으로 앉혔다.

 

3월1일 임시총회를 개최해서 회원들이 찬성을 하면 다시 추대해 달라고 하였으나 말뿐이었다. 이미 2월1일 국토부1차관과의 MOU체결과 관련해 국토부에 전화를 하여 본인이 당연히 회장이 3월1일날 되니 본인이름으로 해서 체결하겠다고 전하고 수정하도록 하여 직접 회장인양 이름을 올리고 체결하는 눈 가리고 아웅하는 행태를 보였다.

 

3월1일 임시총회를 개최하면 안 된다고 6개 지부에서 반대를 하였으나 감행하였고 의결권 없는 대구에 거주하는 임원이 아닌 사람들로 자리를 채우고 박수로 통과시키는 만행을 저지르게 되고 항의를 하였더니 급기야 3월9일 날 몇몇 측근들을 모아놓고 6명의 지부장을 강제 직무정지 시켰다. 지부장은 지회에서 선출하는 선출직이고 임기가 남아있음에도 회장인 본인이 임명장을 주기 때문에 본인이 탈퇴시킬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쓰고 있다.

 

3월1일 이사회에서 미납회비에 대해서 회원전체의 대승적인 통합을 위해 문제 삼지 않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장 추대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는 지부장들에 대하여 회비미납이라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잣대를 적용해 자격 정지시키고 신문사는 사전 통보도 없이 임시 이사회를 열어 휴간을 의결하고 전원 해고했다. 다른 회원들도 마찬가지로 회비미납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7명의 회원에게만 정관의 규정을 적용해 내쫓은 것이다. 창립초기 상대편들을 40여건의 소송을 통해 다 내쫓고 승소했다고 입버릇처럼 한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똑같은 행태를 보인 것이다.


부당함을 알리는 1인 시위를 하는 등 사태가 커지자 이모병원장은 3월14일에 회장직을 내려놓아 지부장들과 원만히 해결되는 듯 했으나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자리 욕심을 버리지 못한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 3월20일 병원앞에서 열린 성토대회     © 소방뉴스

 

이에 따라 지부장들은 3월20일 이모병원장의 병원 앞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자격정지의 부당성과 이모병원장과 측근들의 비리고발 및 신문사의 휴간과 부당해고에 대해 성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모병원장과 측근들은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집회에 참여한 지부장과 신문사 부사장 및 편집국장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였다.

 

▲ 이모병원장과 측근들이 병원장실에 모여 모의하는 녹취록     © 소방뉴스

 

이에 지부장들은 이모병원장의 회장 직무정지가처분 신청을 통해 법원의 심판을 받고자 확실한 증거와 측근들이 모여 증거조작을 하는 녹취록까지 제출하였음에도 무슨 이유인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항고 역시 말이 안되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향후 지부장들은 정식재판을 통해 비리와 전횡을 저지른 이모병원장과 측근들에게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하여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고 비리로 얼룩진 전아연을 재정비하여 입주민의 권익과 복지증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지에서 8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현장조사와 증거를 확보하고 팩트를 내보내고 있음에도 아직도 거짓된 조작이라고 하고 있다고 한다. 경주시청에서 경찰과 검찰로 고발하여 벌금이 부과되었고, 경주세무서에서는 증거가 확실해서 조사가 된다고 하였는데 공무원이 없는 이야기를 한 것인지 아니면 그것마져 무마시킬 능력이 된다는 것인지 진위가 의심스럽다.


이모병원장과 A양은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공인이다. 공인임을 잊지 말고 거짓된 가면을 이제는 벗고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 하는 것이 공인의 바른 자세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본지에서는 다른 여러 단체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룰 것이며 국세청과 관련된 제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심도 있게 파헤칠 것이다. 더구나 이모 병원장 입에서도 나온 혼외자식 의혹에 대해서는 집중취재 해 모든 의혹이 사실임을 본지에서 다룰 예정이며, 사단법인을 농락하고 사조직화해 힘, 권력과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안일하고 구시대적인 고정관념을 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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