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예비 장인(?) 미모의 A감독 아버지, 이모병원장의 봉사를 빙자한 명예욕 도를 넘어...

사단법인을 사 조직화 한 이모병원장의 판박이 식 단체 운영...

발행인 | 기사입력 2018/12/07 [23:04]

아이돌의 예비 장인(?) 미모의 A감독 아버지, 이모병원장의 봉사를 빙자한 명예욕 도를 넘어...

사단법인을 사 조직화 한 이모병원장의 판박이 식 단체 운영...

발행인 | 입력 : 2018/12/07 [23:04]

11살 연상녀와의 결혼소식으로 사이버 공간을 뜨겁게 달궜던 아이돌 그룹 빅플로의 한 멤버와 그의 예비신부인 A감독의 가족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전국조직인 모 사단법인의 총재 이모병원장    © 소방뉴스

 

아이돌 멤버의 예비 장인인 이모병원장은 10여개 이상의 전국 규모 사단법인(협회)의 회장과 총재 및 임원 등을 맡고 있다고 한다.

 

최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사단법인(협회)의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특별대책을 세워달라거나 단체의 부정비리를 고발하는 내용의 청원들이 속속 게시되고 있다. 회원을 위하여 설립된 사단법인(협회)이 정관과 규정을 무시하고 불법과 탈법적인 운영을 하고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고 있어 회원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 전아연 정관     © 소방뉴스

 

▲ 자연보호중앙연맹 제41차 정기총회 감사보고     © 소방뉴스

 

사단법인의 특성상 횡령이나 배임 등 부당한 회계처리를 하지 못하도록 관리·감독기능을 가진 감사가 있지만,측근을 앉히거나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감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이모병원장이 맡고 있는 전국조직 단체인 ()자연보호중앙연맹,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 ()대한바둑협회에 대해 제보된 내용을 바탕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이모병원장은 2016년에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로 취임하였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자연보호중앙연맹은 17개 특별.광역시.도협의회(회장)를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하나, 이모병원장은 대구에서 활동하면서 연맹사무실(서울)과의 이원화된 관리로 예산낭비를 하면서 연맹을 사 조직화 하고 있으며, 금권운영과 협의회의 조직와해 행위 등으로 적폐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모병원장의 적폐행위에 대해 관계자가 제보한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모병원장은 연맹을 사 조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전국조직 단체의 총회 공문     ©소방뉴스

 

환경부 승인 없이 총회의 의결 구성원인 "전국 대의원수를 총재가 정한다"로 정관을 수정하고 이사 숫자를 기존100명에서 200명으로 늘린 후 이모병원장의 개인 활동조직인 로타리클럽, 아파트연합회, 바둑협회, 치과병원 직원 등으로 대폭 임명하여 측근조직으로 꾸렸으며, 매년 이사회 및 총회장소를 자신이 운영하는 대구 치과병원에서 개최함으로써 행사비의 경제적 이득을 도모하였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문제들을 지적한 중앙연맹 감사도 일방적으로 해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모병원장 치과병원에서 개최된 전국세미나<출처 자연보호중앙연맹>     © 소방뉴스

 

둘째, 연맹이 적폐의 수단인 금권운영으로 타락 되었다고 전했다.

연맹의 감사가 2017년도 감사를 하고자 했으나 내 돈 내고 내가 운영하는데 무슨 감사가 필요 하는가?”라는 말을 하였다고 하며, 재정적 지원에 대한 법적근거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활동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셋째. 사무총장은 정관규정에 따라 사무처직원으로서 서울사무실에서 직무수행을 해야 하나 대구에 있으며, 정부포상을 상신함에 있어 30년 이상 활동한 것으로 공적조서를 허위로 작성해 포상을 받았고 특정지역과 인원에 국한하여 포상의 혜택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넷째,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총재와 사무총장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와 문자를 무시하고 전국시도협의회 임원들의 대화 요구에도 동문서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

중앙연맹 관계자는 상식과 대화를 통해 자연보호 연맹의 정체성을 되찾고 전국60만 자연보호 회원들의 자생력을 확보하여 즐겁게 봉사에 충실함으로써 국가에 이바지한다는 자부심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간곡히 희망한다.”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단체가 정상화되기를 학수고대 한다고 말했다.

 

▲ 2005년 5월20일 개최된 전아연 창립총회     © 소방뉴스

 

전아연 또한 운영과 회계처리에 있어 자연보호와 판박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본지 122일자 영화감독 A양의 아버지, 이모병원장의 전횡의 끝은 어디인가?”의 기사내용과 같이 이모병원장은 20033월 전아연 발기인 대회와 5월의 창립대회를 거쳐 전아연의 회장이 된 후 2018127일 현재까지 사단법인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장기집권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모병원장은 전아연을 아파트 입주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3년에 창립하고 2005년에 건설교통부로부터 비영리법인의 설립허가를 받아 전국 각 시.··단위의 조직을 갖춘 국내유일한 전국 규모의 아파트입주자 등의 대표기관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실상은 입주자 등의 권익보호와 신장은 명분뿐이고 개인의 명예와 사익 추구만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 2018년도 경과보고     © 소방뉴스

 

▲ 11월18일 감포연수원 워크숍에 함께한 양단체 회장     © 소방뉴스

 

이모병원장은 20171118일 임시총회에서 (사)한국공동주택입주자연합회와의 통합을 선언한 후 추진과정에서 문제가 되자 2018118일 정기총회에서 헌법소원 기각과 통합에 따른 모든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과 동반 사퇴하였다고 한다. 사퇴 후 임시회장이 있음에도 여전히 병원장 본인이 모든 결제를 하고 지시를 하였다고 한다.

 

▲ 2월23일 국토부 등 6개기관과의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이모병원장<전국아파트신문 기사> © 소방뉴스

 

이모병원장은 사퇴를 하였으므로 회장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토부에서 개최하고 차관이 주제하는 21일과 223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31일에 회원들로부터 만장일치 추대되어 다시 취임할 것이니 전아연을 대표해 본인이 참석하겠다고 사전 통보 후 실제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3월1일 임시총회     © 소방뉴스

 

이 후 지부장들이 시기가 이르니 좀 더 시간이 지난 6월경에 재취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직언하였으나 자리욕심과 재추대가 안 될까 노심초사 하여 측근인 임시회장을 종용하여 황제 취임식과 같이 준비하여 31일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복귀하였다고 한다.

 

▲ 2005년 6월18일 사단법인 허가 조건(단서조항)     © 소방뉴스

 

지부장들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자 39 일에 병원장의 측근들 십여명이 모여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선출직인 지부장을 회비미납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자격정지 시켰다는데 전아연이 비영리법인 승인을 받을 당시에 허가조건으로 회비를 입주민에게 전가시키면 언제든지 허가취소가 가능하다고 하였다고 한다.

 

6개지부장을 자격정지 시킨 이유도 병원장 본인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도 회비인데 주무부처는 허가 내 줄때는 간섭하고 지금에 와서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 병원장의 측근들이 모여 지부장들을 자격정지 시킬 때 병원장이 김ㅇㅇ )총장에게 신문사를 맡아 하고 싶은 복수 다 하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도 하였다고 한다.

 

이모병원장은 신문에 부도덕한 본인의 기사가 실릴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3월9일 오후에 사전공지도 없이 신문사 임시이사회를 열어 신문사 휴간조치까지 내렸다고 한다.

 

▲ 3월14일자 이모병원장의 사임서     © 소방뉴스

   

▲ 3월14일자 이모병원장 사퇴 알림     © 소방뉴스

 

신문사 휴간으로 인해 직원들과 같이 부당해고를 당하게 된 신문사 편집국장이 314일에 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자 대구시민들에게 흉이 잡힐 것을 두려워 해 다시 사임을 통보하였으나,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번복하는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

▲ 3월26일자 전아연 임시총회 회의록     © 소방뉴스

 

 

이모병원장은 326일에 다시 복귀하여 지금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며 회원들에게 자격정지 된 지부장들과 부사장을 포함한 신문사 직원들을 온갖 루머와 모략으로 매도하며 본인의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획책하였다고 한다.

 

 

▲  경주시청의 답변서   ©소방뉴스

 

이모병원장은 전아연 창립 전부터 회원명부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왔고, 단체의 회원들을 병원 수익창출의 수단으로 이용해 왔으며 탈세와 탈법으로 사익추구를 해온 것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지난 1126일자,1129일자, 122일자 기사와 같이 이모병원장은 봉사라는 미명하에 사익을 추구하고 직원을 부당해고한 후 급여와 퇴직금 등은 나 몰라라 하는 악덕업주와 탈세조세범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바둑협회에 대해 살펴보자.

이모병원장은 바둑을 취미생활로 수십 년간 해 왔으며 수준 또한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바둑협회 수석부회장, 대구시바둑협회 회장, 한국기원 부총재 등을 맡고 있다고 한다. 본인이 바둑을 좋아해 젊은 시절 내기바둑을 두느라 집에도 귀가하지 않은 적도 많았다고 한다.

 

()대한바둑협회 대의원이 지난 727일자 국민청원 게시판에 (사단법인)대한바둑협회 적폐를 청산할 수 있도록 밝혀주세요! 라는 글을 올렸다고 한다. 이에 따르면 대의원총회에서 결산심의 중 일부수입과 사업비용 지출명세서가 결산서에 없는 등 회계처리가 엉터리임이 드러났다고 한다.

 

이와 같이 이모병원장이 회장과 총재 및 임원으로 있는 단체들의 부정과 비리가 양파껍질 벗기듯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 직무정지 가처분 접수 증명서     © 소방뉴스

 

전아연을 포함한 단체들에 있어 의결권을 가진 이사들과 대의원들을 정관과 규정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쳐 선임하지 않고 회원의 권익보호가 우선이 되어야 할 사단법인에서 회원과 조직을 사익추구와 명예욕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이용해 온 이모병원장의 적폐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다음번에는 정부 포상을 엉터리로 조작하여 수여한 내용과회비와 관련해 드러난 많은 문제점들을 집중 보도할 예정이다. 이모병원장과 관련된 엄청난 스캔들과 수많은 이야기를 본지에서 하나하나 파헤쳐서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과 같은 명품가족이 아니라 실체는 거짓으로 뭉쳐있고 부정비리로 쌓은 모래성임을 밝혀 국민을 얼마나 기만하고 있는지를 낱낱이 밝힐 것이다. 본지에서 보도한 기사의 진위여부를 묻기 위해 전화한 모신문사 기자에게 이모병원장은 기사들이 모두 거짓이라고 하였다는데 모든 증거를 하나하나 보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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