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주민에게 새 출발의 희망을!

- 2018년도 취약계층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 완료보고회 개최 -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8/12/26 [08:29]

화재 피해주민에게 새 출발의 희망을!

- 2018년도 취약계층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 완료보고회 개최 -

소방뉴스 | 입력 : 2018/12/26 [08:29]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12월 26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소방청, 포스코건설, 우림복지재단, 대학생 봉사단 등이 참석하는 ‘2018년도 화재예방 주거취약 가정 안전 환경조성 사업완료(평가) 보고회’를 갖는다.

 

보고회는 올해 사업경과, 봉사자 소감발표, 활동영상 상영과 유공자표창으로 진행된다. 활동 유공으로 포스코건설 홍근하 과장 등이행정안전부장관상을 인천 공단소방서 김용남 소방교 등이 소방청장상을 수상한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11개 복지시설과1천837개 가구에 전기·가스설비 수리, 도배·장판교체, 소화기와 화재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했다.

 

연도별

수혜 대상

활동예산

봉사 참여

총계

1,241가구/ 11시설

5.9

1,160

2013

52가구

1.0

390여명(현장 9, 소방서 11)

2014

40가구

1.2

300여명(현장 10, 소방서 10)

2015

30가구

1.2

280여명(현장 10, 소방서 10)

2016

547가구/ 10시설

1.3

190여명(현장 10, 소방서 10)

2017

572가구/1시설

1.2

280여명(현장 10, 소방서 10)

 

올해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및 화재취약 36가구에 대해 화재위험 요소 및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었고 560가구에는 소화기 및 화재 경보형 감지기를보급했다.

 

▲ 단독경보형 감지기     © 소방뉴스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시각 및 신장장애로 항상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소방시설이 설치되어 안심하게 되었다”며, “직접 참여해 주신 소방대원과 포스코건설봉사자분들의 고마움을 오래도록 기억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소방청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2019년에는 판자집이나 숙박형 고시원 등 화재에 취약한 비주거 세대의 화재예방 환경개선사업을역점 추진하여 사회적 안전약자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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