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기지 버스투어 1월3일부터 접수 시작

용산문화원 홈페이지 접수…1월~3월 중 총 8회 실시, 첫 회는 1월 17일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9/01/01 [13:21]

용산기지 버스투어 1월3일부터 접수 시작

용산문화원 홈페이지 접수…1월~3월 중 총 8회 실시, 첫 회는 1월 17일

소방뉴스 | 입력 : 2019/01/01 [13:21]

114년간 닫혀있던 용산 미군기지 내 주요 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8차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9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용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19년도 용산기지 버스투어의 첫 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투어가 시작된 지난해에는 국무총리,국토부장관, 서울시장, 국회의원, 유홍준 前문화재청장 등 주요인사와 일반 국민 등 총 6차례에 걸쳐330명이 참여하였으며, 114년 동안접근하지 못했던 장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역사적‧문화적으로 의미가 컸다는 평가와, 앞으로 투어 확대와 참가자 선정방법을 선착순에서 추첨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 용산기지 버스투어 노선     © 소방뉴스

 

이러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19년도에도 버스투어는지속적으로시행될 계획이며,미군 측의 적극적인 협조‧지원으로 1월 17일(목)부터 3월까지 총 8차례(1.17/25, 2.14/22, 3.8/15/22/29)시행된다.

 

참가신청은 용산문화원(www.ysac.or.kr)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받아추첨을 통해 투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019년 4월 이후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군 측, 서울시, 용산구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므로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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