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아버지 이재윤 병원장, 불법 저질렀다고 장관상 수여???

온갖 비리와 위법을 저지르는 부도덕한 자에게 훈장에 이어 장관상까지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1/11 [22:15]

이사강 아버지 이재윤 병원장, 불법 저질렀다고 장관상 수여???

온갖 비리와 위법을 저지르는 부도덕한 자에게 훈장에 이어 장관상까지

발행인 | 입력 : 2019/01/11 [22:15]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으려면 불법을 저질러야한다??

 

덕영치과병원은 이재윤씨가 운영하는 개인병원으로서 작년에 대구고용노동청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되어 벌금을 부과 받았다는 제보를 받은 적이 있다.

 

▲ 국회앞 단식농성장에 걸린 이재윤병원장의 부도덕성을 알리는 현수막     © 소방뉴스

 

이재윤 병원장이 운영하는 각종 전국단체의 회원을 병원직원카드를 만들어 직원으로 등재시켜 세금을 포탈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 장기근속 직원명의의 대포통장까지 만들어 세금을 착복한 사실이 있어 국세청에 제보가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으며 혼외자식의 논란과 딸인 이사강의 11살 연하 아이돌과의 결혼소식으로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각종 사단법인의 포상과 관련해 공적조서를 허위로 만들어 측근들에게 수여한 것이 드러나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받고 확인된 인원만 수십 명에 달한다, 그런데 그런 자에게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여했다면 법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은 절대로 받를 수 없는 상이 정부가 주는 포상일 것이다. 

 

기존에 수여된 동백장도 잘못 수여된 것이라 말이 많은데 각종비리와 불법을 저지른 자에게 장관 표창까지 수여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정부포상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거짓으로 포장된 자에게 수여할 것이 아니라 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모범이 되는 분에게 포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국회앞 단식농성장에 걸린 현수막     © 소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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