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시작

- 금년도 위험물시설, 운수시설, 교육시설 등 38만 2천여 개동 대상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9/01/09 [09:10]

소방청, 화재안전특별조사 2단계 시작

- 금년도 위험물시설, 운수시설, 교육시설 등 38만 2천여 개동 대상

소방뉴스 | 입력 : 2019/01/09 [09:10]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1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18.7.9~12.31)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에 대한 상세조사가 실시되었고, 올해 2단계 조사는 위험물시설 등 총 38만 2천여개 동을 한다고 밝혔다. 

 

▲ 화재안전특별조사     © 소방뉴스

 

2단계 조사는 교육연구시설, 위험물시설 등*을 대상으로 건축·소방·전기·가스분야 전문가와 시민 참여단으로 합동조사반(2,755명, 798개반)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 근린생활 등 다중이용시설 184,642, 복합건축물 84,020, 교육연구 31,276, 공장시설 27,758,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24,421, 공동주택 6,231, 숙박시설 3,913, 업무시설 3,030, 노유자시설


2,875, 운수시설 2,699, 창고시설 2,531, 의료시설 2,226, 지하가 1,571, 종교시설 1,451,


문화 및 집회시설 1,105, 판매시설 702, 항공기 및 자동차관련시설 698, 운동시설 414, 위락시설


290, 수련시설 204

 

이번 점검은 피난시설 등 5개 분야* 227개 항목에 대해 광범위하게조사가 실시된다. 건축물에 대한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는 물론 이용자 특성과 소방관서와의 거리,소방관서 대응활동 관련사항 등이포함되어 있다.

 *건축분야, 소방분야, 전기분야, 가스분야, 위험물저장취급시설분야

 

특히,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시설부실이나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행정명령과 시정조치가 동시에 추진된다. 또한 중대위반 사항은 사용중지 등 조치도 강력하게 시행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올해 실시되는 2단계 화재안전특별조사까지 완료하고 1단계 조사결과와 함께 내용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그 결과에 따라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건축‧소방‧전기‧가스분야 등 안전에 대한 건축물화재안전정보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을 위한 현장대응 활동 정보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소방청 이윤근 화재예방과장은 “올해 실시되는 점검대상 관계자는 사전에 소방관이 연락 할 때 적극 협조 해 주시고, 궁금한 사항은 전용 홈페이지(www.nfa.go.kr/fssc)를 통해 확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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