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출사표 이어져..

주호영의원 당권도전, 김광림의원 최고의원 출마 기자회견 가져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9/01/27 [17:41]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출사표 이어져..

주호영의원 당권도전, 김광림의원 최고의원 출마 기자회견 가져

소방뉴스 | 입력 : 2019/01/27 [17:41]

 

 

▲ 주호영 국회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소방뉴스

 

1월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주호영의원(대구 수성구 을)이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였다. 주호영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은 경제와 안보 외교 등 총체적 위기상황이라고 말하면서 정부여당의 잘못을 견제하고 바로잡아야 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모습에 대해 실패해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희생은 커녕 한치의 양보 없이 계판간의 끝없는 싸움만 계속하고 있으며 서로 용서하고 화합하라는 당원들과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귀를 닫고 한줌도 안되는 권력사움에 여전히 매몰되어 있는 것이 한국당의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모습으로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기를 바라는 것은 요행을 기다리는 일이며 지금까지의 틀을 완전히 깨어 부수고 재창조 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

 

주호영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마이너스전당대회, 과거로 돌아가는 전당대회, 대선 전초전으로 전락하는 ‘예고된 분열’의 전당대회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3금의 전당대회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보수대통합을 하고, 대선후보 육성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공정한 공천제도 시행과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정당시스템을 구축하겠으며, ‘보수’라는 이름을 버릴 각오로 변화와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강한야당, 준비된 후보! 보수통합의 힘을 가진 후보인 주호영에게 당대표의 기회를 준다면 자유한국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탈환의 초석을 다지고 꺼져가는 대한민국의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도록 신명을 다바치겠다고 밝혔다.

 

▲ 김광림 국회의원이 27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에 출마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소방뉴스

 

이어서 최고위원 출마선언도 이어졌다.

 

자유한국당 내 최고의 정책통으로 인정받고 있는 3선의 김광림 의원(경북 안동)이 오는 2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1월 27일(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가지고 최고위원 공식출마를 밝힌 김광림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경제정당,도덕정당으로 탈바꿈시켜 역량 있는 대안정당으로 국민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

혔다. 

 

당을, “실력 있는 보수, 품격 있는 보수, 진짜 프로보수로 재탄생시켜, 2020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2022년 대선가도를 열어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도 나타냈다.

 

김광림 의원은 이를 위한 자유한국당의 혁신방향으로 △실력있는 경제정당 △믿음가는 대안정당 △품격있는 도덕정당 △당원중심 주인정당 △활력있는 미래정당 구현을 제시했다.

 

김광림 의원은 제14회행정고시 합격 이후,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관과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특허청장과 재정경제부 차관, 남북경협 위원장, 세명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2008년 제18대 국회에 들어온 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장, 국회예산재정개혁특위 위원장, 정보위원장을 지냈으며, 2번의 예결위 간사를 역임했다. 현재 소득주도성장폐기와 경제활력 되살리기 특별위원회(소폐경활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11년간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여당과 야당에서 연이어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는 등 공직과 국회생활 대부분을 경제•예산•재정을 아우르는 정책전문가의 길을 걸어왔으며, 계파에 쏠려 다니거나 정치적으로 튀는 행보를 하기 보다는 정책에 치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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