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11일「서울시 사회서비스원」창립기념식 개최

- ‘사서원에 바란다’, 포스트잇 Q&A, 기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구성의 기념식 -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준비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9/03/11 [07:16]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11일「서울시 사회서비스원」창립기념식 개최

- ‘사서원에 바란다’, 포스트잇 Q&A, 기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구성의 기념식 -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준비

소방뉴스 | 입력 : 2019/03/11 [07:16]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비전     © 소방뉴스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제공을 약속하는「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시민들 앞에 그 시작을 알린다. 서울시는 3월 11일(월)오전 10시 30분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모여 그동안의 공로에 감사하고,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창립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박원순 서울시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남인순국회의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혜련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내외빈 등 100 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출범을 알린다.

 

특히 사회서비스원이 출범하기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의견을 제시해 준 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 등 분야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14년 7월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회서비스원초기 모델인 ‘사회적 일자리공단’설립 검토 제안에서 시작된「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강화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등 시민들과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주요사업은 ▴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국공립사회복지시설 직접운영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등이다.

 

종합재가센터 설치 및 운영: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돌봄, 장애인활동지원 등 각종 지역사회의 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하여 제공하는 시설이다. 2019년 하반기 권역별 4개소를 시작으로 향후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운영: 서울 지역에 새롭게 확충하는 국공립 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보육은 2020년부터 신축하는 국공립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연차별 5개소 씩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국공립 시설은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민간 서비스기관 지원: 기존 민간 기관·시설에 대체인력을 파견하고, 법률·회계·노무 전문가상담 등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

서비스 품질관리: 종사자 교육 및 서비스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표준운영모델을 전파하여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끈다.

 

창립기념식은 내빈소개 및 축사를 시작으로, ▴임원 임명장 수여 ▴감사패 수여▴‘사서원에 바란다’ 영상시청 ▴사회서비스원 비전 선포 ▴포스트잇 Q&A ▴희망메시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임명장은 지난 1월 공개모집 및 채용 절차를 거쳐 선임된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원장과 이사 6명, 감사 1명에게 수여한다. 감사패는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연구기획단 단장으로서, 사회서비스원 출범에 크게 이바지한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에게 수여한다. 

 

특히 이 날 창립기념식에서 주진우 사회서비스원 원장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비전을 선포할 예정으로, 비전은 ‘공공이 책임지는 사회서비스 창출’ 이다.

 

추진 전략은 ▴종사자 직접고용과 직접서비스로 일자리 질과 서비스 질 개선 ▴민간 사회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한 공공-민간 동반 발전 전략 마련 ▴보육-요양-장애인활동지원 등 주요 서비스 정착 뒤 서비스 확대 ▴이용자편의 확대와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한 통합 서비스 제공이다. 

 

더불어 주진우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서비스원이 설립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고,사회서비스 관련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민관 협치 운영위원회 구성: 학계, 현장전문가, 이용자 등이 참여하는 상설 협치 기구를 운영하여, 세부운영모델을 개발하고, 사례관리방안 등을 검토하고 심의한다.

 

자치구 사업 연계: 돌봄SOS센터를 시행하는 자치구와 우선협의 및 MOU 체결을시행하고, 자치구 설명회 및 간담회를 통해 사업 의향이 있는 자치구를 선정한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협의체 참여: 중앙-지방간 협력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시․도 및 보건복지부와 진행상황을 공유한다.

 

창립기념식은 시민들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에 바라는 점을 담은 ‘사서원에 바란다’ 인터뷰 영상시청 및 포스트잇 Q&A, 그리고 사회서비스원의 희망찬 새출발을 기념하는 희망메시지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마포구 공덕동 포스터타워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향후 직원 채용 및 교육, 산하기관 설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출범으로 사회서비스 공공인프라가 확대되고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수준높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하며, 더불어 모든 계층이 경제성장의 혜택과 복지서비스를 고루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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