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開花)하다, 북촌' 북촌문화센터 4월 프로그램 활짝!

- 한옥에서 만나는 '전통문화체험'과 '툇마루 작은 음악회'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북촌주민이 해설사가 되어 마을을 안내하는 북촌 공정여행 '성숙한 마을여행'재개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9/04/03 [11:15]

'개화(開花)하다, 북촌' 북촌문화센터 4월 프로그램 활짝!

- 한옥에서 만나는 '전통문화체험'과 '툇마루 작은 음악회'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북촌주민이 해설사가 되어 마을을 안내하는 북촌 공정여행 '성숙한 마을여행'재개

소방뉴스 | 입력 : 2019/04/03 [11:15]

▲ 4월 북촌문화요일 프로그램 '개화(開花)하다, 북촌'     © 소방뉴스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북촌문화센터에서 '개화(開花)하다, 북촌'이라는 주제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토요 정기행사 '북촌문화요일'을 개최한다.

 

4월의 '북촌문화요일'은 북촌문화센터를 비롯한 북촌 일대에서 진행하는 전통문화 체험·공연, 마을여행, 강좌 등을 통해 주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북촌의 가치 공감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한옥에서 만나는 '전통문화체험'은 식재체험으로 이끼볼을 만들어 보고, 도시 양봉사와 자운고(천연 멀티밤), 밀랍초를 만들어본다. 종이공예로는 나무에 장식할 종이꽃과 나비도 만들어 걸어보고, 꽃 보자기 가방을 만들어 꽃꽂이 체험도 할 수 있다.

 

봄과 함께 찾아온 '제철음식'나눔은 건강한 식재로로 만든 음식 나눔이 마련된다. 다례다식 체험으로 '진달래 화전'과 '오미자차'를 나누고, '꼬리절편', '앙금플라워'등을 만들어 '산사화채', '연꽃차'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한옥에서 듣는 우리 음악 '툇마루 작은 음악회'는 개화기 음악 밴드 '야.시.시'와 퓨전국악그룹 '국악이상'은 전통 악기와 현대의 악기를 넘나드는 장르의 공연을 선사한다. 툇마루에 걸터앉아 아름다운 풍경 같은 음악을 감상해 보자.

 

해설이 있는 북촌문화센터, '계동마님 찾기'로 1921년 지어진 등록문화재 제229호인 북촌문화센터는 '계동마님 댁'으로 불려왔다. 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계동마님이 숨겨둔 보물을 찾아보자.

 

그리고 지난 2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북촌 공정여행 '성숙한 마을 여행'프로그램이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봄, 자연'이라는 주제로 재개한다. 다양한 분야의 마을 해설가들이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을 따라 친근한 북촌을 만나보자.

 

한편, 북촌의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상상하는 강좌 프로그램 '북촌인문학 담담(談談)이 북촌의 터/집/길을 주제로 4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이 면면이 이어제 내려온 북촌에서 주민들과 방문객이 한데 어우러져 생동하는 봄의 활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북촌은 남산골한옥마을이나 민속촌과는 달리 역사와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거주 지역이므로, 지역을 방문할 때에는 주민들을 배려하는 '성숙하고 조용한 방문객'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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