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산업의 미래와 일자리를 한곳에서 만난다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4.24~4.26)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9/04/16 [12:00]

소방산업의 미래와 일자리를 한곳에서 만난다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4.24~4.26)

소방뉴스 | 입력 : 2019/04/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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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소방산업 기술원·엑스코(EXCO)·한국무역투자증흥공사가 공동주관하는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 올해 16회째를 맞는다. 국제 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지하철화재를 계기로 소방산업발전을 통해 안전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시작된 세계 5대·아시아 3대 안전박람회이다.

국제전시협회(UFI)인증을 획득한 국내유일 소방산업 전문박람회이기도 하다.

 

박람회 전시규모는 총 335개 기관·단체가 1,203부스를 운영하고, 주요행사로는 취업박람회, 수출상담회, 4차 산업전시 등 부대행사(15종)가 마련된다. 제10차 아시아소방검정기관협의회(AFIC)총회등 총 35건(49개)의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 특별기획 추진 행사는 첫째, 소방안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열어 공공기관, 기업, 응급의료기관 등의 소방안전·응급구조분야 채용정보가 제공된다.

 

둘째, 웨어로블 로봇, 화재진압용 로봇, 터널탐색 로봇, 소방드론 등 4차 산업혁명관이 운영되어 소방산업기술의 미래비젼도 제시된다.

 

셋째, 몽골, 라오스, 베트남 등 15개국 16개 기관 30여명 해외 소방인시가 박람회를 방문하여 우수한 한국의 소방제품을 관람하고 수입 상담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박람회 참여기업 및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향후 해외인증 취득지원, 글로벌 기술연수,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소방산업 시장정보 제공 등 다양한 소방산업 지원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박람회는 소방관련 기업과 관계자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국민들의 안전한 삶이 궁극적인 목표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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