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경북도민체전 경산서 개막··4일간 열전 돌입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9/04/20 [01:00]

제57회 경북도민체전 경산서 개막··4일간 열전 돌입

소방뉴스 | 입력 : 2019/04/20 [01:00]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란 주제 아래 19일 오후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 입장하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내빈들.   © 소방뉴스

 

개막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최영조 경산시장, 시군 국회의원과 기관장, 시장군수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 경북도민체전에 참석한 선수단     © 소방뉴스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 여명의 선수·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부는 26개 종목, 군부는 15개 종목에 참가해 경산시민운동장 등 2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전을 펼친다.

 

올해는 처음으로 대구시 지도자와 선수단이 검도와 농구, 자전거, 마라톤 등 4개 종목에 참가해 경북선수단과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스포츠교류를 통한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시도 선수간의 소통과 우호의 장을 마련했다.  

 

두 번의 도민체전을 개최한 경산시는 차세대 차량부품, 메디컬 융합소재, 패션테크 융복합산업 등으로 신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는 도시로 스포츠와 문화예술·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융복합체전이라는 대회목표를 갖고 지역 게임산업을 연계한 경산콘텐츠누림터와 스포츠 VR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행사준비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볼거리와 풍성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선수단 입장식은 울릉군 선수단이 첫 번째로 입장하고 경산시 선수단을 마지막으로 23개 시군을 대표한 1200여명의 선수단이 각 지역 홍보를 겸한 특색 있는 퍼포먼스를 하며 입장했다.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의 개회선언과 최영조 경산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공식행사는 대회기 게양,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대회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의 축사,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사에 이어 선수심판 선서가 이어졌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환영사에서 "완벽한 대회 운영 및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선수단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방문하는 선수, 임원, 관람객들을 위해 28만 시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경산 인심을 한껏 누려 머무르는 동안 소중한 만남과 웃고, 즐기고, 행복했던 추억의 수첩을 가득 채워 가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체전이 선의의 경쟁과 응원의 함성 속에 도민 대화합의 축제가 되어 새바람 행복경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꿈과 희망의 현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대회사를 하는 이철우 도지사     © 소방뉴스

 

성화점화는 최종주자로 나선 지난 56회 대회 MVP 이규형 선수(육상, 경산시청)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김미옥(테니스, 경산시청)선수가 화려한 불꽃 쇼와 함께 성화를 점화했다

 

식후행사로 홍진영, 코요테, 여자친구, 국카스텐 등 정상급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오는 2020년에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가 구미시에서 열리게 돼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종목별 분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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