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도립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 남한산성도립공원

김가영 | 기사입력 2019/08/07 [09:30]

남한산성도립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 남한산성도립공원

김가영 | 입력 : 2019/08/07 [09:30]

▲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소방뉴스

▲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소방뉴스

 

 과거 한양을 지키던 4대 요새 중 하나인 남한산성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있다.

 

북쪽의 개성, 남쪽의 수원, 서쪽의 강화, 동쪽의 광주였다. 동쪽의 광주에는 남한산성이 있었다. 서울에서 동남쪽으로 24km, 성남시에서 북동쪽으로 6km 떨어져 있는 남한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 12.4km(본성 8.9km, 외성 3.2km, 신남산성 0.2km), 높이는 7.3m이다.

 

원래 2천여년 전,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백제의 시조 온조의 왕성이었다는 기록이 있고, 나당전쟁이 한창이던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쌓은 주장성이라는 기록도 있다. 그 옛터를 활용하여 후대에도 여러번 고쳐 쌓다가, 조선조 광해군 때(1621) 본격적으로 축성하였다 한다.

 

▲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소방뉴스

 

석축으로 쌓은 남한산성의 둘레는 약 12km이다. 자연석을써 큰돌을 아래로, 작은 돌은 위로 쌓았다. 동서남북에 각각 4개의 문과 문루, 16개의 암문을 내였으며 동서남북 4곳에 장대가 있었다.

 

성 안에는 수어청을 두고 관아과 창고, 행굼을 건립했다. 유사시에 거처할 행궁은 상궐 73칸, 하궐 154칸, 좌전 26칸으로, 모두 252칸을 지었다. 80가의 우물, 45개의 샘을 만들고 광주읍의 행정처도 산성 안으로 옮겼다. 쯤되면 남한산성의 중요성과 성안이 유치 가능 인구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산성이 축조되고 처음으로 시행(인조 17년, 1639)된 기동 훈련에 참가한 인원만 해도 12,700명이었다. 그러나 지금 성내에 남아 있는 건물은 불과 몇 안 된다.

 

동.남문과 서장대, 현절사, 연무관, 장경사, 지수당, 영월정, 침괘정, 숭렬전 이서 장군사당, 보, 루, 돈대 등이 남아있다. 그 중 4대문과 수어장대, 서문 중간쯤의 일부 성곽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사적 제 57호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소방뉴스

 

· 문의 및 안내    경기도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031-8008-5168

· 홈페이지         https://www.gg.go.kr/namhansansung-2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731

· 휴일               [남한산성 행궁] 매주 월요일(공휴일 제외)

· 주차               있음

· 이용요금         [남한산성도립공원] 무료

                      [남한산성 행궁]

                      개인-어른(만19세~만64세) 2,000원 /

                             청소년 (만7세~만18세) 1,000원

                      단체-어른(만19세~만64세) 1,600원 /

                             청소년 (만7세~만18세) 800원

 

                      ※ 단체는 30인 이상

                      ※ 무료입장 (증빙서류 지참) : 노약자, 국가유공자, 장애인(동반1인 포함) 등

 

사진 및 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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