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위크 인 대구2019'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안전 용품의 새로운 디자인도 함께 볼 수 있다.

김가영 | 기사입력 2019/11/29 [16:13]

'디자인위크 인 대구2019'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안전 용품의 새로운 디자인도 함께 볼 수 있다.

김가영 | 입력 : 2019/11/29 [16:13]

▲ 28일부터 12월1일까지 대구 엑스코 3홀에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가 열린다.     © 소방뉴스

 

 대구시와 (재)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3홀에서 '디자인위크 인 대구 2019'가 열린다.

 

매년 변화되는 디자인 이슈를 주제로 전시, 체험, 세미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왔던 '디자인위크'는 올해 '우리의 삶의 변화를 주는 디자인'(Design:Changing our lives)이라는 주제로 소재의 사용부터 제품의 제작까지 환경을 중심으로 디자인하는 '제로 디자인'(Zero Design)이 올해 전시 키워드이다.

 

'주제관'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비롯해 친환경 소재 상품 및 신소재 등 30여점의 전시물 소개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트랜드관'에는 IDEA, 레드닷(Reddot), GD 등 올해 세계적인 글로벌 디자인어워즈 수상작들을 전시하고, '비즈니스관'에는 지역 중소기업, 창업기업의 디자인 혁신상품이 대거 선보인다.

 

'영디자인관'에는 지역의 대표적인 우수 디자인 육성 프로그램인 'KDM(코리아디자인멤버십)'의 산학 제품개발 성과물을 소개하며, 청년 취업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의 디자인 성과품도 함께 전시한다.

  

특히, '트렌드관'과 '비즈니스관'에서는 '빛으로 나의 위치를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라이트 안전용품인 '보이다시리즈'를 비롯해서 '바나나 경계석' 등 안전 용품의 새로운 디자인도 함께 볼 수 있다.

 

▲ '보이다시리즈(빛으로 나의 위치를 알려 교통사고 예방)'   'SAPE(센서를 이용한 안전모의 착용 금지 기능과 긴급상황을 자체 감지하여 현장관리에게 위험을 알리는 역할'   '바나나경계석(눈에 잘 띄는 색상으로 사회적 약자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    'Fire Bollad(횡단보도에 소화기를 배치하여 야외에서 일어나는 화재에 빠르게 대응)'   (왼쪽부터)     © 소방뉴스

 

김승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원장은 "매년 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 이슈들로 관람객들에게 디자인이 가진 영향력을 소개하고 있다"며, "지역 유일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 만큼 관람객 모두가 디자인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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