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 기차예매 1월 7일부터 8일, 이틀 간 진행

설 승차권 1회에 최대6매까지 예매 가능 (1인당 최대 12매)

김가영 | 기사입력 2019/12/12 [14:11]

내년 설 기차예매 1월 7일부터 8일, 이틀 간 진행

설 승차권 1회에 최대6매까지 예매 가능 (1인당 최대 12매)

김가영 | 입력 : 2019/12/12 [14:11]

▲ 내년 설 기차 승차권을 1월 7일부터 8일, 이틀 동안 예매 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2매까지 가능하다.     © 소방뉴스

 

 한국철도(코레일)은 내년 설 기차 승차권 예매를 1월 7일 부터 8일 이틀 동안 온라인과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부와 경전·동해·충북선 등은 7일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호남과 전라·장항·중앙선 등은 8일에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예매 대상은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와 관광열차의 승차권이다.

 

명절 온라인 예매는 대부분 승차권이 1시간 이내에 매진됨에 따라 내년 설부터는 온라인 예매 종료 시간을 오후 1시로 총 2시간 앞당긴다. 또한 온라인 예매 선호도를 반영하여 인터넷 80%, 역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 20%를 배정한다.

 

온라인에서 예약한 승차권은 1월 8일 오후 3시부터 1월 12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예매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좌석 구입은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1월 8일 오후 3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 지체장애인, 뇌병변 장애인으로 사전 등록한 회원은 예약 가능 시간이 30분으로 연장되고 사전에 희망 날짜·열차종류·구간 등의 여행정보를 미리 저장해 예매 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

 

한국철도는 설 승차권의 편리한 온라인 예매를 위한 '설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1월 3일 오후 2시에 사전 오픈한다고 전했다.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서 열차시각표, 결제기한, 예약매수 등 예매사항에 대한 안내와 예약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설 승차권은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매까지 구입 할 수 있다.

 

한편, 장거리를 이용하는 고객에서 승차권을 우선 제공하기 위해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량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의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바일 예매는 승차권에 예매 앱인 '코레일톡'에서 할 수 없고 웹브라우저를 통해 명절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 렛츠코레일에 접속해서 예매할 수 있다.

 

이선관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열차로 고향을 찾는 분들이 승차권 예매애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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