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뇌졸증 발생 시 올바른 대처요령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1/02 [10:54]

심근경색·뇌졸증 발생 시 올바른 대처요령

김가영 | 입력 : 2020/01/02 [10:54]

질병관리본부는 심근경색과 뇌졸증 발생 시 올바른 대처요령에 대해 알렸다.

 

기온이 내려가면 몸의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심뇌혈관질환 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증이 많이 발생한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질환이다.

 

뇌졸증은 뇌에 혈관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 두 질환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갑작스런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증의 조기 증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과 장애를 막을 수 있으므로, 조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해 신속히 가깝고 큰 병원 응급실에 가야한다고 당부했다.

 

심근경색·뇌졸증 발생 시 올바른 대처요령과 평소 금연과 절주,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알아본다.

 

  심근경색·뇌졸증 발생 시 올바른 대처요령 자료=정책브리핑 소방뉴스©

▲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9가지 자료=정책브리핑  © 소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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