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급행버스 정류소가 내 집과 가까워 진다.

올해부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1/03 [10:00]

광역급행버스 정류소가 내 집과 가까워 진다.

올해부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

박만철 | 입력 : 2020/01/03 [10:00]

국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하여 광역급행버스(M버스) 정류소 및 운행 지역에 대한 기준을 2019년 12월 26일 개정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광역급행버스 이용자의 교통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대중교통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주요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역급행버스 운행 개시 이후 노선 실설 시 없었던 대단지 아파트가 건설되어 입주민들이 기존의 멀리있는 정류장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류소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에는 인천시, 경기도 등 기존 기점 6개 종점 6개에서 기점에 추가로 2개의 정류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지방 대도시권의 광역 통근 통행량의 지속적인 증가를 고려하여 수도권에 한정되어 운행되던 광역급행버스를 부산·울산권,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등 지방 대도시권까지 운행지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출·퇴근시간에만 이용 수요가 많고, 주말, 방학기간, 평일 11~17시 등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는 운행 횟수 또는 대수를 조정할수 있는 비율을 확대하였다.

 

그 밖에 여객자동차 운수종사자에게 차량화재 발생 시 대응방법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여객 안전을 보다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개정으로 광역교통 불편이 큰 대도시권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이동 시간이 절감되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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