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립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우대형청약통장'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1/03 [10:44]

청년 자립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우대형청약통장'

김가영 | 입력 : 2020/01/03 [10:44]

 고용노동부는 '졸업·중퇴 후(고등학교, 대학원 포함) 2년 이내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6개월 동안 '청년구직활동지원금'으로 50만 원씩 3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청년구직촉진수당'을 개편한 것으로 기존의 '청년구직촉진수당'은 총 3단계로 이뤄진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했을때만 받을 수 있는 탓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도 적지 않았다. 이를 '청년구직활동지원금'으로 개편하면서 참여 자격을 비롯해 지원 금액과 지급 기간 등을 크게 늘렸다.

 

또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제도다. 이 제도는 청년·기업·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해 2년 또는 3년간 근속한 청년에게 성과 보상금으로서 만기 공제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중소·중견기업 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해 대기업과 연봉 격차를 메울 수 있는 방안으로 손꼽히며, 기업 츶에서도 인재를 오랜 기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년이 2년간 근무하면서 300만 원을 납입하면 1600만 원의 목돈을 쥘 수 있는 2년형과 3년형이 있다. 특히 3년형을 통해 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납입하면 3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 자료=정책브리핑  © 소방뉴스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인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이 있다. 기존 주택청약통장보다 비과세 혜택과 이율이 높아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다소 까다로운 가입 조건 탓에 개설이 쉽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문제점을 고려해 2019년부터 가입 연령을 기존 만 19~29세(+병역 기간 인정)에서 만 19~34세(+병역 기간 인정)로 확대했다. 2019년부터 무주택 세대주뿐만 아니라 '무주택이며 3년 내 세대주 예정자' '무주택 세대의 세대원'도 가입할 수 있다.

 

통장 개설 후 무주택 세대주가 됐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가지고 은행에 방문하면 된다. 단, 소득이 없거나 연 소득 3000만 원 이하인 사람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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