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사실조사 전국 동시 실시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1/07 [09:30]

주민등록 사실조사 전국 동시 실시

박만철 | 입력 : 2020/01/07 [09:30]

▲ 세부 추진 계획 = 행정안전부  © 소방뉴스

 

1.7(화)부터 3.20(금)까지 전국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동시에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통장·이장이 직접 모든 가구를 방문하여 전 국민의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주민등록 사항과 일치 하지 않을 경우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상세한 개별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주민등록 정정, 말소 또는 거주불명등록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주민등록 자료는 인구와 주거를 파악하는 가장 기본족인 자료로 복지·조세·병역 등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 기간에 정리된 주밍등록 정보는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인 명부 작성 기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거주불명자 등 주민등록 신고 의무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사실조사 기간 중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자진신고 시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이재관 행전한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민등록 자료를 국가정책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중요 데이터로 정확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등록 자료의 정확성 제고를 위한 이번 사실조사에 이·통장의 세대 방문 시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경산소방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