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압량읍 '읍승격 기념식' 열려

압량읍..젊은층으로 이루어져 청년문화의 발전 가능성 높아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1/14 [16:05]

경산시 압량읍 '읍승격 기념식' 열려

압량읍..젊은층으로 이루어져 청년문화의 발전 가능성 높아

김가영 | 입력 : 2020/01/14 [16:05]

경북 경산시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오세근)는 오늘(14일) 읍 청사 마당에서 최영조 경산시장과 도·시 의원 및 압량읍 관내 단체장과 300여명의 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압량읍 승격 기념식' 을 가졌다.

 

 

압량읍은 지난해 9월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설치 승인 통보를 받은 후 관련조례제정과 각종 공부 및 대장 정리, 안내표지판 정비 등의 준비를 완료하고 이 날 읍승격 기념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읍승격 기념식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 농악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세근 읍장의 경과보고와 최영조 경산시장에 대한 압량 읍민의 뜻을 담은 감사패 전달, 읍승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권복수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 순으로 진행하였다.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표지석 제막식을 끝으로 주민들의 축하속에  읍승격 기념식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 압량읍 행정복지센터 표지석 제막식 후 기념 사진 촬영 © 소방뉴스 

 

오세근 압량읍장은 "지역주민들의 읍승격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높고, 압량읍은 지리적으로 경산 시가지와의 접근성이나 인프라 시설이 좋기 때문에 향후 발전의 전망이 밝다고 생각한다"며 또 "이것으로 인한 혜택들이 주민들에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읍장으로서 주민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오 읍장은 현재 압량읍 주변에 대학교와 원룸촌 등이 밀집되어 있어 젊은층이 많기 때문에 경산시에서 추구하고 있는 청년문화의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읍승격에 97%의 주민분들이 찬성을 내어주신 만큼 주민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읍민으로서의 품격을 지키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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