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위해..주변도로 주차 '최대 2시간'까지 허용

주차허용으로 인한 무질서·교통혼잡 막기 위해..순찰인력 강화와 주차요원 배치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1/16 [09:36]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위해..주변도로 주차 '최대 2시간'까지 허용

주차허용으로 인한 무질서·교통혼잡 막기 위해..순찰인력 강화와 주차요원 배치

김가영 | 입력 : 2020/01/16 [09:36]

▲ 작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설 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세계일보  © 소방뉴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설 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오는 18일(토)부터 27일(월)까지 열흘 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를 최대 2시간까지 허용한다고 어제(15일) 밝혔다.

* 서울 113, 부산 28. 대구 29, 인천 25, 광주 9, 대전 17, 울산 8, 세종 1, 경기 83. 강원 54, 충남 17, 전북 18, 전남 62, 경북 32, 경남 24, 제주 3

 

주차 허용 전통시장 현황은 행정안전부(www.mois.go.kr), 경찰청(www.police.go.kr) 또는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주차 허용 대상 전통시장은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 167개소와 시장상인회 의견을 수렴한 후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도로여건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선정한 381개소다.

 

행안부와 경찰청은 주차허용으로 인한 무질서·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경찰 순찰인력을 강화하고 자치단체·상인회 주차요원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대한 한시적 주차가 허용되지만 소화전으로부터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10m이내, 횡단보도등 허용 구간 외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이 강화된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허용으로 전통시장 이용이 편리해져 시장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야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지자체와 함께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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