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스마트 챌린지 출범

17일(오늘)부터 기존도스 스마트화를 위한 공모사업 착수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1/17 [12:30]

통합 스마트 챌린지 출범

17일(오늘)부터 기존도스 스마트화를 위한 공모사업 착수

박만철 | 입력 : 2020/01/17 [12:30]

2020년부터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도시를 스마트시티로 바꾸기 위한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출법하고 오늘(17일)부터 공모에 착수한다.

 

스마트 챌린지는 도시단위의 스마트시티 챌린지와 마을단위의 테마형 특화단지에 더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개별 솔루션 단위의 소규모 사업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총 262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규모에 따라 시티(대규모), 타운(중규모), 솔루션(소규모) 3개의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유형별로 지원 규모, 사업 범위, 솔루션 규모 등을 차별화 하였다.

 

▲ 스마트챌린지 개편방향 = 국토교통부 제공  © 소방뉴스

 

시티 챌린지(대규모)의 경우 대·중소기업, 새싹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경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총 집약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4년간 진행되며, 첫해는 민간·지자체 컨소시엄 4개를 선정하여 계획 수립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사업에 1곳당 15억 지원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예비사업 성과가 우수한 1곳 내외는 3년간 국비 150억(지방비 50% 매칭)의 본사업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 없던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가 구현되는 만큼 예비사업과 본사업 모두 예산 지원과 함께 스마트시티형 규제 유예제도(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 제도적 지우너도 병행할 방침이다.

 

타운챌린지(중규모)의 경우 리빙랩 등 지역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도시 내 일정 구역의 수요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2년간 진행되며 1년차에 4곳을 선정하여, 계획을 수립하는 예비사업에 1곳당 3억원은 지원하고 우수한 3곳 내외는 국비 20억원을 투입하여 본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테마형 특화단지 사업과 달리 생활편의, 문화광광 등 4개 사업 유형을 폐지하고, 지자체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한다.

 

솔루션 챌린지(소규모)의 경우 대·중규모 사업 추진이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시밈ㄴ생활과 밀접한 단일 솔루션을 보급·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위 챌린지와는 달리 단년도 사업으로, 시민들이 단기간에 솔루션 도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정된 10곳에 국비 3억원은 지원하고, 선정즉시 조성에 착수하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1.17~4.3까지 약 80일 간의 준비 및 접수를 거쳐, 시티·타운 챌린지는 2단계 평가, 솔루션 챌린지는 1단계 평가를 통해 오는 4월 말 총 18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시트 종합포털(smartcit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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