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지방재정 총력 대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에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 활용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2/03 [11: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지방재정 총력 대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에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 활용

박만철 | 입력 : 2020/02/03 [11:22]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산 방지에 지방재정의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총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먼저, 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 손소독제 배부, 공중시설 방역, 소독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에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진단시약, 마스크, 소독제 등 물품 구매 시 긴급 수의계약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독려했다.

 

아울러, 과거 감염병 발생 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었던 점을 감안하여 각 자치단체에서 지역경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점검하여 선제적이고 철저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당부했다.

 

민간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지역 내 도, 소매, 음식 및 숙박 서비스업 활성화를 위한 자치단체별 상황을 고려하여 '지역사랑상품권'을 조기에 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필수 물품을 매점매석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자치단체가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자치단체별로 지역별 경제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자체적으로 물가점검반을 구성하여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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