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개발 연구 착수한다.

선제적 예방을 위한 백신개발 연구 기술 기반 마련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2/06 [09:41]

국립보건연구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개발 연구 착수한다.

선제적 예방을 위한 백신개발 연구 기술 기반 마련

박만철 | 입력 : 2020/02/06 [09:41]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현안 연구를 긴급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고, 대증요법 및 기존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치료제 및 백신을 개발 중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2015년 메르스 유행 이후 유전자 진단제 개발 연구, 항체치료제 등을 통해 국내 바이러스 대응 연구를 수행해 왔다.

 

보건복지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 및 산학연협력을 통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신·변종바이러스 출현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 연구개발을 확대할 예정이며, 그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연구진과 협력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바이러스 병원성 연구 등을 2월 중 착수하기로 밝혔다.

 

▲ 자료=보건복지부제공  © 소방뉴스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이번 긴급 연구과제 추진으로 신·변종 감염병 분야 연구의 중추적 역할 수행과 국가차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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