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정지 환자 '골든타임 4분' 확보하여 도민의 생명 지킨다.

경북소방본부, 골든타임 확보를 확보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2/12 [10:10]

심 정지 환자 '골든타임 4분' 확보하여 도민의 생명 지킨다.

경북소방본부, 골든타임 확보를 확보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박만철 | 입력 : 2020/02/12 [10:10]

 

▲ 심폐소생술 훈련 사진=노컷뉴스  © 소방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심 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4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선다. 경북소방본부는 119신고 접수단계부터 신속한 심정지 인지와 1분 이내 구급대의 출동지령, 구급대의 현장도착 전까지 목격자나 신고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함으로써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방침이다.

 

심정지 발 생 후 골든타임 4분 안에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돼 이 때 목격자나 신고자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심정지 환자 119신고 시 구급상황 관리센터 상담요원의 스마트 영상을 통해 환자 상태 확인과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현장에 있는 신고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응급의료전화상담원 지원 심폐소생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북도내에서 119구급차로 이송된 심정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심정지 환자 1천699명 가운데 165명(9.7%)이 심폐소생술로 인해 심장의 자발순환이 회복됐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이 4분이지만 구급대가 4분 안에 현장에 도착하는데는 교통상황 등 장애요인이 많다"며 "119신고 시 심정지 환자의 신속한 인지와 신고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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