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내일(13일)부터 암행 순찰차 운영

난폭운전, 과속운전, 신호위반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2/12 [17:00]

경북지방경찰청, 내일(13일)부터 암행 순찰차 운영

난폭운전, 과속운전, 신호위반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박만철 | 입력 : 2020/02/12 [17:00]

 

▲ 암행순찰차(민간인용 승용차와 같은 외형으로 앞면과 측면에 경찰마크가 부착되어 있다) 사진=다음 백과사전  © 소방뉴스

 

 경북지방경찰청은 어제(11일) 전국 최초 암행순찰차 전담요원을 선발해 13일부터 경북지역 국도와 지방도에서 암행 순찰차를 운영한다.

 

암행순찰차의 외부 모습은 일반 차량과 차이가 없이 운행하다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현장단속을 실시한다. 지방청에서 전담해 암행순찰차를 운영하며, 경찰서 관할에 관계없이 주요 국도 및 지방도에서 난폭, 과속, 신호위반과 횡단보도상 보행자보호의무 위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강성모 경북경찰청 교통과장은 "암행순찰차를 통한 단속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도민들과 함께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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