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소방차 지나가면 ‘파란불’ 자동으로 바뀐다

소방뉴스 | 기사입력 2018/05/25 [08:21]

구급차·소방차 지나가면 ‘파란불’ 자동으로 바뀐다

소방뉴스 | 입력 : 2018/05/2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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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이 오면 파란불로 바뀌는 신호등 ‘긴급차량·버스 우선 신호 시스템’이 전국으로 시행됩니다.
‘긴급차량·버스 우선 신호 시스템’은 구급차, 소방차와 같은 긴급차량 또는 버스가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 접근했을 때, 신호대기를 위해 정지하지 않고 곧바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화재·재난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이 신호대기로 늦어지지 않고 신속히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호운영 시스템입니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운영방식은 긴급차량 등이 교차로 100m 이내에 진입했을 때, 기존 신호를 중단하고 긴급차량의 진행방향에 직진·좌회전 동시신호를 자동으로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2017년 경기도 의왕시에서 본 시스템 시범운영 결과, 긴급차량 통행시간이 평균 45.6%나 감소했습니다.
경찰청과 국토부는 우선 신호 시스템 확대를 위한 통합 단말기 및 신호제어장치의 표준기술 규격 안을 마련하여 올해 8월경에 각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하여 본격 시행 예정입니다.
국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 ‘긴급차량·버스 우선 신호 시스템’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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