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열풍...마스크 사려다 감염되면 어쩌나?

대구·경북에 우선적으로 풀어준 마스크...방법이 적절했는가?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2/22 [19:22]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열풍...마스크 사려다 감염되면 어쩌나?

대구·경북에 우선적으로 풀어준 마스크...방법이 적절했는가?

윤영희 | 입력 : 2020/02/22 [19:22]

▲ 2월 22일 경산시에 위치한 이마트에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 소방뉴스

 

정부는 대구·경북에서 집중적으로 코로나19 환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에 우선적으로 마스크를 공급하는데 나섰다.

 

한편, 본지의 제보에 의하면 지방자치단체는 오늘(22일) 대구내 이마트와 경산 이마트 홈플러스에 오후 3시부터 한시적으로 마스크를 인당 5개에서 10개씩 구입 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였다.

 

하지만 3시부터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몰리는 인파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접촉과 많은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대책과는 거리가 먼 방안으로 보인다. 마스크를 약국마다 푼다는 정보가 있어 본지의 확인 결과 대구내 약국에는 아직 입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 보건소(☎ 053 810 6363)에 문의를 해 본 결과 경산시는 일자리 경제과에서 담당하고 있었으며, 현재로서는 확인이 불가능했다. 질병재난본부(☎ 1399)는 통화량이 많아 통화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는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오리혀 코로나19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에서는 시간을 정하지 않거나 흩어져 있는 마트 또는 약국으로 분산시켜 사람들이 한 곳에 몰리는 것을 방지한다면 마스크를 구입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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