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코로나19 확진자 '세 자릿수 진입'...서울(103명)·경기도(110명)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3/05 [12:09]

서울·경기 코로나19 확진자 '세 자릿수 진입'...서울(103명)·경기도(110명)

김가영 | 입력 : 2020/03/05 [12:09]

 



5일 중앙재난대책본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3명에 달해 세 자릿수에 진입했다. 경기도는 110명으로 전날보다 9명이 늘었다. 서울·경기뿐 아니라 인구 350만 명 규모의 부산에서도 전날 9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조만간 확진자가 100명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부산은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부산의료원에 입원한 확진자가 150명을 넘어서면 부산시 인재개발원, BNK부산은행연수원 등에 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추진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감염병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155명 수용 가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포화에 이를 경우 생활치료시설인 의령군 소재 경남소방교육훈련장(21실)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천안·아산 등을 중심으로 86명의 환자가 발생한 충남도는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경증·무증상 환자는 생활치료센터에 수용하기로 하고, 국가연수원 등 2~3곳을 몰색 중이며 충북도도 자치연수원 생활치료센터 사용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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