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2명 추가...총 6명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3/05 [12:35]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2명 추가...총 6명

김가영 | 입력 : 2020/03/05 [12:35]

▲ 사진=뉴스1  © 소방뉴스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5일) "대구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의 가족 2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며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한미군 관계자"라고 밝혔다.

 

주한미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총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다섯 번째 주한미군 확진자는 주한미군 복지부 소속 장병의 가족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격리 중 다른 주한미군 관계자 등과 접촉한 적이 없어 역학조사가 불필요하다는게 한국 질병관리본부와 주한미국 의료진의 판단이다. 이 환자는 현재 미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격리된 상태다.

 

여섯 번째 확진자는 미 국방성 소속 군무원의 가족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는 배우자 이외에 다른 주한미군 관계자와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한미군은 여섯 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를 거주지에서 격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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