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6개 의료기관에 1022개 병상 확보...감염병전담병원 지정 검토

의료인력 202명 지원, 신규 공증보건의사 150명 추가 배치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3/09 [14:16]

경북도, 6개 의료기관에 1022개 병상 확보...감염병전담병원 지정 검토

의료인력 202명 지원, 신규 공증보건의사 150명 추가 배치

김가영 | 입력 : 2020/03/09 [14:16]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가지정 음압병상인 동국대 경주병원을 방문하여 의료진으로부터 음압병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북일보DB  © 소방뉴스

 

 중앙대책본부와 경북도는 지역의 6개 의료기관에 총 1022개의 병상을 확보하였다. 또한 도내 종합병원에 음압병상 추가 확보를 추진 중이며, 감염병전담병원 지정도 검토 중이다.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 22명, 간호사 180명 등 의료인력 총 202명을 지원했으며, 오늘(9일) 신규 공중보건의사 150명을 추가 배치했다.

 

요양 시설 등에서 발생한 고령·중증 확진자를 돌볼 수 있도록 간호조무사 11명을 지원했으며, 요양보호사 모집을 통해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전신보호복 세트 8만여 개, 호흡기 보호구 13만 개 등을 지원하였으며 필요한 경우 수량을 파악하여 신속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9일 0시 기준으로 총 110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지난 5일 경산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되어 경북은 대구 다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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