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감염 대응체계 강화하여 집단감염 예방에 힘써

합천군 관내 요양병원에서는 1일 1회 소독지시 등 체계적으로 관리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3/10 [13:00]

합천군, 감염 대응체계 강화하여 집단감염 예방에 힘써

합천군 관내 요양병원에서는 1일 1회 소독지시 등 체계적으로 관리

김가영 | 입력 : 2020/03/10 [13:00]

 

▲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관내 요양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 사진=합천군  © 소방뉴스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관내 요양병원 및 의료기관 감염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요양병원 입원환자에 대하여 외래진료 전면중단하고, 원인불명 폐렴환자 코로나19 검사 실시, 신규 입원 금지(다만, 긴급 입원 시 진단검사 후 음성일 경우 입원 조치)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합천군 관내 요양병원에서는 1일 1회 소독하도록 지시했으며, 필요 시 1일 2~3회 추가 소독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요양병원 입원환자에 대하여 외래진료 전면중단하고, 원인불명 폐렴환자 코로나19 검사 실시, 신규 입원 금지(다만, 긴급 입원 시 진단검사 후 음성일 경우 입원 조치)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 합천군 관내 요양병원에서는 요양병원 종사자에게는 퇴근 후 가급적 집 외에는 외출자제 하도록 하고 만일 외출 시 마스크 필히 착용, 고위험지 방문 시 병원과 협의 하여 업무배제 조치하도록 했다. 또한 직원복은 병원용·출퇴근용으로 나눠 별도로 착용하고, 1일 2회 발열체크 및 매일 시간을 정하여 코로나19 대응 교육을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이미영 보건소장은 "합천군은 관내 요양병원 담당자와 비상체계를 구축하여 3월 10일부터 일일보고를 통해 신규 입원자, 기존 입원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집단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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