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상공회의소, 코로나 19 위기극복 위해 성금 1,000만원 기탁

코로나19 확산 예방, 방역물품 및 의료, 구호물품을 취약계층에게 지원

박만철 | 기사입력 2020/03/10 [14:10]

경산상공회의소, 코로나 19 위기극복 위해 성금 1,000만원 기탁

코로나19 확산 예방, 방역물품 및 의료, 구호물품을 취약계층에게 지원

박만철 | 입력 : 2020/03/10 [14:10]

 

▲ 김점두(오른쪽)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최영조 경산시장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위기극복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일보 © 소방뉴스

 

 경산시 경산상공회의소는 오늘(1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극복을 위해 경산시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점두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은 "경산시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추가지정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경산상의소에 따르면 경산시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발생해 지역민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필요한 방역물품 및 의료물품, 구호물품 등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경기 침체와 피해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 주신 경산상공회의소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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