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서린요양병원 확진자 8명 추가, 총 21명 확진

요양보호사 1명 확진 후 2차 검사에서 양성... 27일부터 시설 전체 격리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3/10 [14:20]

경산시, 서린요양병원 확진자 8명 추가, 총 21명 확진

요양보호사 1명 확진 후 2차 검사에서 양성... 27일부터 시설 전체 격리

김가영 | 입력 : 2020/03/10 [14:20]

 

▲ 서린요양원 전경.  © 소방뉴스

 

 오늘(10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시 남산면에 있는 서린요양원에서 9일 이후 입소자 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는 입소자 14명, 직원 7명 등 21명으로 증가했다.

 

추가 확진자들은 지난달 요양보호사(58) 1명이 처음 확진된 직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이들과 함께 검사받은 10여 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시설에서 생활화던 나머지 70여 명의 검체를 채취해 조사하고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기 전 이 요양원에는 입소자 74명, 직원 48명 등 122명이 생활했으며, 지난달 27일부터 시설 전체가 격리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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