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서울 콜센터 직원 '부천 거주자'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총 22명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3/10 [15:05]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서울 콜센터 직원 '부천 거주자'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총 22명

김가영 | 입력 : 2020/03/10 [15:05]

▲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라아빌은 임시 폐쇄에 들어갔다.  © 소방뉴스

 

 경기도 부천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에이스손해보험사 콜센터 직원으로 확인됐다.

 

부천시는 서울 에이스손해보험사 콜센터 부천 거자주 직원 21명 중 10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 하였으며, 검사 결과 5명이 양성으로 판정되었고, 나머지 5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오늘(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들 확진자 5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 조사 중"이라면서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부천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부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 11시50분 추가 확진자 5명을 포함해 모두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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