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 경증 환자, 소미트폰으로 환자들의 건강정보 파악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고려대병원·강원대병원에서 사용 중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3/16 [13:30]

생활치료센터 경증 환자, 소미트폰으로 환자들의 건강정보 파악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고려대병원·강원대병원에서 사용 중

김가영 | 입력 : 2020/03/16 [13:30]

 

▲ 사진=로컷뉴스  © 소방뉴스

 

 중앙재난대책본부(중대본)은 오늘(16일) 정례브리핑에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경증 환자들의 실시간 체온, 혈압 등 건강 모니터링 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이용해 실시간 저장·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민간 개발된 모바일 앱(inPHR)을 통해 환자가 본인의 체온 등 정보를 입력하면 센터 내 의료진들은 대시보드 등을 통해 한눈에 모든 환자들의 건강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은 경북대구2센터(고려대병원)와 경북대구7센터(강원대병원)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다.

 

중대본은 "환자와 의료인들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센터 내 환자들에 대한 의료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대본은 어제(15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생활치료센터 16개소에 총 2620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해 있다고 밝혔으며, 생활치료센터에는 현재 의사 120명, 간호(조무)사 255명 등 총 409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면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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