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상공인 위해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로 소상공인 특별자금 1조 원 공급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 위주로 선정...지원금액은 1인 평균 3000만 원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3/17 [12:59]

경북, 소상공인 위해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로 소상공인 특별자금 1조 원 공급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 위주로 선정...지원금액은 1인 평균 3000만 원

김가영 | 입력 : 2020/03/17 [12:59]

 

▲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뉴시스  © 소방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17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3대 긴급지원 대책을 펼치겠다"고 밝히면서 우선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로 소상공인 특별자금 1조원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원 기준에 대해서는 "신용도가 높은 소상공인은 기존의 은행대출을 받을 수 있어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 위주로 선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액은 소상공인 1인 평균 3000만 원 정도로 경북도는 도내 소상공인 3만3000여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지사는 상환불능 등 부실대출 우려에 대해 "상환하지 않으면 신용불량자가 되기 때문에 모두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라 양심을 잘 지킨다"고 했다.

 

이 지사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계획에 대해서는 전년도 카드매출액이 일정액 이하인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0.8%를 5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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