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 병원 건물 외벽 강풍에 파손

4시 기준 총 13건의 강풍 피해 관련 신고 접수

김가영 | 기사입력 2020/10/08 [17:06]

부산 진구 병원 건물 외벽 강풍에 파손

4시 기준 총 13건의 강풍 피해 관련 신고 접수

김가영 | 입력 : 2020/10/08 [17:06]

▲ 오늘(8일) 오전 10시 45분께 부산진구 당감동의 한 병원 건물 외벽이 강풍에 파손된 모습.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소방뉴스

 

 오늘(8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를 가해 부산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간최대풍속 2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는 것으로 초속 20m 이상의 바람이 불면 통상 제대로 걷기 어렵거나 숨 쉬기도 어려울 수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총 13건의 강풍 피해 관련 신고가 들어온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 45분께는 부산진구 당감동 한 병원 외벽이 강풍에 파손돼 주택을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풍량특보는 오는 11일까지 길게 이어질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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