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득감소한 법인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자금' 100만원 지원

7월 1일 이전 입사해 10월 8일까지 계속 근무중인 운전기사...11월 말까지 지급 완료 예정

윤영희 | 기사입력 2020/10/28 [01:20]

경북도, 소득감소한 법인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자금' 100만원 지원

7월 1일 이전 입사해 10월 8일까지 계속 근무중인 운전기사...11월 말까지 지급 완료 예정

윤영희 | 입력 : 2020/10/28 [01:20]

▲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청  © 소방뉴스

 

경상북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등 피해를 입은 지역의 법인택시기사에게 고용 유지와 생활안정을 위해 100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 소속으로 7월 1일 이전 입사해 10월 8일까지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다.

 

이번 지원금은 각 시·군 교통부서에서 지원 대상을 확정해 11월말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 다른 코로나19 피해자원 사업 수급자는 중복 수급이 불가하다.

 

경북은 73개 택시업체에 3천여명이 운전기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모든 업체의 매출 감소가 확인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택시기사는 별도의 검증 없이 근속 요건만 충족하면 1인당 1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관할 시·군 교통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법인택시기사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사분들의 생활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긴급고용안정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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