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

김진형 | 기사입력 2021/02/04 [22:03]

세종시,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

김진형 | 입력 : 2021/02/04 [22:03]

▲ 세종지사 청사. 사진=세종시 제공  © 소방뉴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이달부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가정의 0세(임산부 포함)~만 12세 아동과 가족에게 문제·욕구를 파악한 후,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건강·영양·교육·문화·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올해 출범 7년 차로 지원 아동 수는 출범 당시인 지난 2015년 9월 기준 241명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322명으로 33% 늘었다.

 

드림스타트 사업 주요 프로그램은 ▲저체중·저신장 아동을 위한 유제품 지원 ▲기초학습 부족 아동 학습지 지원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정서불안 아동 심리상담·치료 등이다.

 

또, 지역자원연계를 통한 인터넷 중독·예방교육,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 부모교육 등도 진행하며 김장체험, 가족사진 촬영, 문화예술의 만남 등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사업 홍보를 통해 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며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은 물론 취약계층 아동의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에도 집중해 아동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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