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사법적폐 청산 촛불집회’ 참가자로 인산인해...

-서울중앙지검 앞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대구·광주·부산 등 상경 참가자 많아'

윤영희 | 기사입력 2019/09/28 [21:46]

‘검찰개혁·사법적폐 청산 촛불집회’ 참가자로 인산인해...

-서울중앙지검 앞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대구·광주·부산 등 상경 참가자 많아'

윤영희 | 입력 : 2019/09/28 [21:46]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어지면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 규모가 전국민적으로 공감대를 확산하면서 대규모로 커지고 있다. 

 

▲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 주최 7차 촛불집회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려 참가 시민들이 검찰개혁과 사법적폐청산을 외치고 있다.     © 소방뉴스

 

이번 검찰개혁 촛불집회는 28일(토) 오후 6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제7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그동안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며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사법적폐청산, 공수처 설치 등을 요구해왔다. 여기에 검찰이 조국 장관과 가족에 대해 과도한 수사를 벌이면서 참여 규모는 이전 집회보다 더욱 늘어났다. 주최 측은 참석인원이 100만명이 넘은 것으로 밝혔다. 지난 16일 600명 정도의 소규모로 시작했던 집회가 6차였던 지난 21일에는 3만5000여명의 인파가 모인 것으로 추산됐다.

 
이번 집회에서는 검찰과 함께 억측 보도와 '마녀사냥' 식으로 일가족을 난도질하는 불공정 보도를 일삼은 언론에 대해서도 검찰개혁과 함께 언론개혁에 대한 목소리도 높였다. 

 

집회를 주도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앞으로도 주말집회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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