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국도터널 공사 현장서 중장비 추락...인부 1명 사망

김가영 | 기사입력 2021/05/31 [18:59]

청도군 국도터널 공사 현장서 중장비 추락...인부 1명 사망

김가영 | 입력 : 2021/05/31 [18:59]

▲ 사진=청도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오늘(31일) 경북 청도군 국도터널 확장공사 현장에서 도로를 다지는 중장비가 추락해 인부 1명이 사망했다.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9분쯤 경북 청도군 신도리 제2국도 국도 확장공사 터널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로더롤러가 8m 아래 도로로 추락해 운전자 A(69)씨가 장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유압장비 등으로 구조 작업을 벌였으나, A씨는 두개골 함몰 등으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청도경찰서 관계자는 "10톤의 로더롤러가 진행방향 우측 비탈면 8m 아래로 추락하면서 발생한 사망사고"라며 "오늘은 우천으로 인해 공사가 중지된 날이다. 명확하진 않지만 인부가 현장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추락한 사건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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