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0시부터 30세 이상 예비군 등 군 관련 종사자...얀센 백신 예약

다음달 10일부터 2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윤영희 | 기사입력 2021/05/31 [19:54]

내일 0시부터 30세 이상 예비군 등 군 관련 종사자...얀센 백신 예약

다음달 10일부터 2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윤영희 | 입력 : 2021/05/31 [19:54]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얀센 백신 접종 대상자는 내일 0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사이트를 통해 접종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등 관계 부처에서 접종 대상자로 안내받은 경우에 대해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고, 예약을 못 한 경우는 3분기에 일반 국민 대상 접종 계획에 따라 접종을 받게 된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접종 대상자에 젊은 층이 많은 만큼 온라인을 중심으로 예약을 진행하며, 문제가 생기면 질병청 1339 콜센터 등으로 문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예약을 진행하는 얀센 백신은 101만 3천 회분으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 정부에서 공여받은 백신으로 19911231일 이전 출생자인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자 등이 접종 대상이다.

 

얀센 백신은 한 병당 5명이 접종받을 수 있고, 방역 당국은 한 병당 2명 이상 예약되면 병을 개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추진단은 얀센 백신은 다음 달 10일부터 2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아사트라제네카 백신과 마찬가지로 네이버나 카카오 등을 통해 잔여 백신을 예약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며, 확정되면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소방뉴스, 윤영희, 예방접종대응추진단.코로나19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거창소방서, 본격적인 여름철 앞두고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 강화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
사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