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백신 접종자 가족모임 인원제한 해제된다

'8명+α' 직계가족 모임 가능한 1차 접종자 374만 6천명

윤영희 | 기사입력 2021/05/31 [20:05]

6월부터 백신 접종자 가족모임 인원제한 해제된다

'8명+α' 직계가족 모임 가능한 1차 접종자 374만 6천명

윤영희 | 입력 : 2021/05/31 [20:05]

▲ 사진=연합뉴스  © 소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인 6월 1일부터 접종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비를 제공한다.

 

우선 백신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1차 접종자'와 2차 접종까지 끝내고 14일이 지난 '예방접종 완료자'는 현재 8인까지로 제한된 직계가족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백신 접종을 받았다면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오늘(3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6월 1일 기준으로 아스크라제네카(AZ)나 화이자 백신을 1차로 접종하고 14일이 지나 '1차 접종자'로 분류되는 사람은 374만 6,000명이다.

 

백신을 한 차례 이상 맞았다면 복지관이나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이용도 수월해진다. 다만,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는 6월부터 접종 완료를 대상으로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다. 환자와 면회객 가운데 어느 한쪽이 백신별로 정해진 접종 횟수, 간격을 지켜 접종을 완료한 뒤 14일이 지났다면 사전 예약을 거쳐 독립된 공간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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