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불만 품고 아파트서 벌인 투신 소동...12시간 만에 종료

김진형 | 기사입력 2021/06/03 [21:46]

재판 불만 품고 아파트서 벌인 투신 소동...12시간 만에 종료

김진형 | 입력 : 2021/06/03 [21:46]

▲ 사진=연합뉴스  © 소방뉴스


오늘(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9시 54분께 자신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투신하려던 60대 A씨를 안전하게 집 안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투신 소동은 12시간여 만에 끝난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A씨가 베란다에서 뛰어내리지 않도록 가족과 친구 등을 동원해 설득했으며, 소방당국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아파트 1층에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폭행 사건으로 법정에 섰으며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고 투신 소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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