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 본격적인 여름철 앞두고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 강화

박만철 | 기사입력 2021/06/10 [07:39]

거창소방서, 본격적인 여름철 앞두고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 강화

박만철 | 입력 : 2021/06/10 [07:39]

▲ 사진=거창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거창소방서(서장 서석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및 집중호우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태세 강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거창군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43건으로, 집중호우와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 전체의 절반이 넘는 34건(80%)이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의 겅우 잦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수난사고 24건이 발생하여 2019년(11건) 대비 80%(13건)나 급증했다.

 

유형별로는 물놀이 익수, 시설물 침수, 기타(산사태 등) 등으로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거창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한 선제적 대응태세 구축과 긴급구조 계획을 추진한다.

 

먼저, 수난사고 방지를 위한 사고 빈발 지역 사전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총 72개의 안전시설물(인명구조함 53개, 인명구조봉 12개, 수난사고 위험경보시스템 7개) 점검 후 노후로 사용이 어려운 안전시설물 교치 등 일제 정비를 하고 있다.

 

또, 수상구조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교육 및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잠수장비세트, 잠수복, 구명자켓 등 8종 178점에 대한 장비도 교체 및 보강한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 수난사고 다발지역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해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수변 예찰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소방뉴스, 박만철, 거창소방서, 수난사고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거창소방서, 본격적인 여름철 앞두고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 강화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
소방/안전 많이 본 기사